별도 유료 앱 없이도 맥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미리보기로 PDF를 합칠 수 있고, 원본을 지키는 열쇠는 작업 순서입니다. 미리보기는 문서에 적용한 변경 사항을 자동으로 저장하므로, 합치기 전에 먼저 파일 > 복제로 사본을 만들고 그 사본에서만 작업합니다. 이어서 보기 > 썸네일로 사이드바를 열고, 다른 PDF의 페이지 썸네일을 사본의 사이드바로 드래그해 넣은 뒤 썸네일을 끌어 순서를 맞춥니다. 마지막으로 합친 사본을 닫았다가 다시 열어 페이지 수와 순서가 계획과 같은지, 원본 PDF가 처음 상태 그대로인지 확인하면 작업이 끝납니다.

이 글의 기준: 공식 문서, 실제 화면, 권장 순서
같은 미리보기 앱이라도 macOS 버전에 따라 메뉴 위치나 화면 모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Apple 공식 문서에 적힌 내용, 실제 Mac 화면을 확인한 환경, 원본을 지키기 위해 이 글이 덧붙인 절차를 나눠서 적습니다. 본문의 [공식 문서], [실제 화면], [이 글의 권장] 표시는 각각 이 구분을 뜻합니다.
공식 문서로 확인한 내용
[공식 문서] 2026년 10월 28일(한국 시간)에 Apple 한국어 지원 문서 두 편을 직접 열어 확인했습니다. 「Mac용 미리보기에서 PDF 통합하기」와 「Mac용 미리보기에서 PDF 페이지 추가, 삭제 또는 이동하기」입니다. 두 문서 모두 macOS 27 기준이며, 첫 번째 문서는 확인 당시 페이지의 버전 선택 표시가 macOS 27 Golden Gate였습니다. 각 단계에서 인용하는 공식 내용은 이 두 문서에서 가져왔고, 링크와 요약은 글 끝 '공식 출처'에 모았습니다.
실제 화면 확인 환경
[실제 화면] 이 글을 작성한 2026년 10월 28일 기준, 화면 확인에 쓰는 Mac은 macOS 26.6.2(빌드 25G83)입니다. 공식 문서는 macOS 27 기준이므로 이 환경이나 독자의 Mac에서는 메뉴 위치, 사이드바 모양, 아이콘 배치가 공식 문서 설명과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화면 확인에는 민감한 내용이 없는 예제 PDF 두 개만 사용하며, 실제 고객 문서나 서명이 들어간 문서, 잠긴 문서는 쓰지 않습니다. 이미지 다음에 붙인 확인 항목은 독자가 자신의 화면에서 같은 상태인지 비교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이 글의 권장 순서
[이 글의 권장] 공식 문서의 절차를 바탕으로, 원본을 지키는 확인 단계를 앞뒤에 덧붙인 순서입니다.
1. 원본 PDF 두 개의 파일 이름과 페이지 수를 적어 둡니다.
2. 합본의 바탕이 될 PDF를 열고 파일 > 복제로 사본을 만듭니다. 페이지를 보낼 PDF도 복제해 두면 더 안전합니다.
3. 사본과 페이지를 보낼 PDF 양쪽에서 보기 > 썸네일을 켭니다.
4. 보내는 쪽 썸네일을 사본 사이드바의 원하는 위치로 드래그합니다.
5. 사본 안에서 썸네일을 끌어 최종 순서를 맞춥니다.
6. 사본을 닫았다가 다시 열어 페이지 수와 순서를 확인합니다.
7. 원본 PDF 두 개를 열어 처음 기록과 같은지 확인합니다.
이 가운데 1번, 2번 뒷부분(보내는 쪽 복제), 6번, 7번은 Apple 공식 문서의 문구가 아니라 이 글이 덧붙인 안전 확인 절차입니다.
시작 전에 원본 보존 조건부터 정하기
PDF를 합치는 작업 자체는 몇 번의 드래그로 끝나지만, 원본이 바뀌었다는 사실은 작업이 끝난 뒤에야 알아차리기 쉽습니다. 그래서 첫 페이지를 옮기기 전에 아래 세 가지를 먼저 갖춥니다.
자동 저장 경고부터 기억하기
> [공식 문서] 주의: 미리보기 문서에 적용한 변경 사항은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원래 PDF와 새로 통합한 PDF를 모두 유지하려면 통합하기 전에 파일 > 복제를 선택합니다.
이 경고가 이 글 전체의 출발점입니다. 원본 PDF를 연 채로 다른 PDF의 페이지를 끌어다 놓으면, 저장 버튼을 따로 누르지 않아도 원본이 바뀐 상태로 남을 수 있습니다. 창을 닫을 때 저장 여부를 물어보며 되돌릴 기회를 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글의 권장] 중요한 파일이라면 미리보기에서 복제하는 것과 별개로, 작업 전에 원본 PDF를 다른 폴더에 한 부 더 복사해 두세요. 실수가 생겨도 처음 파일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연습에 쓸 파일과 피할 파일
[이 글의 권장] 처음 해 본다면 내용이 공개되어도 문제없는 PDF로 연습하세요. 직접 만든 행사 안내문과 약도 페이지, 강의 자료 1부와 2부, 동아리 소식지와 부록처럼 개인정보가 없는 문서가 알맞습니다. 반대로 전자서명이 들어간 문서, 계약서, 신분증 사본, 의료·금융 정보가 담긴 문서는 연습용으로 쓰지 마세요. 서명이 들어간 문서는 페이지를 더하거나 순서를 바꾸는 순간 서명할 때와 구성이 다른 문서가 됩니다. 꼭 합쳐야 한다면 문서를 관리하는 쪽에 먼저 확인합니다.
작업 전 기록표 만들기
[이 글의 권장] 원본 PDF를 미리보기로 열어 사이드바(보기 > 썸네일)의 썸네일 개수를 세고, 아래 표를 채워 둡니다. 이때 원본은 세기만 하고 썸네일을 움직이지 않습니다. 메모 앱이나 종이에 적어도 충분하며, 이 기록이 있어야 마지막에 결과를 숫자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적어 둘 항목 | 무엇을 적나 | 다시 보는 시점 |
|---|---|---|
| 원본 A 이름·페이지 수 | 합본의 바탕이 될 PDF | 작업 후 원본 확인 |
| 원본 B 이름·페이지 수 | 페이지를 보낼 PDF | 작업 후 원본 확인 |
| 가져올 페이지 | B 전체인지, 일부 페이지인지 | 드래그할 때 |
| 넣을 위치 | 특정 페이지 사이인지, 문서 마지막인지 | 드래그할 때 |
| 예상 합본 페이지 수 | A의 페이지 수 + 가져올 페이지 수 | 다시 열어 확인할 때 |
| 최종 순서 | 합본의 페이지 순서를 한 줄로 | 순서를 맞출 때, 다시 열어 확인할 때 |
파일 > 복제로 작업용 사본 만들기
[공식 문서] 원래 PDF와 새 통합 PDF를 함께 남기려면 통합 전에 파일 > 복제를 선택합니다. 이 글에서는 복제로 만든 문서를 '사본', 처음 파일을 '원본'이라고 부릅니다.

어느 PDF를 복제할지 정하기
[이 글의 권장] 합본의 앞부분이 되거나 페이지가 더 많은 PDF를 '바탕'으로 정하고, 그 PDF를 미리보기로 연 다음 바로 파일 > 복제를 선택합니다. 페이지를 받는 쪽이 사본이어야 원본 A가 바뀌지 않습니다. 복제가 끝나면 원본 A의 창은 닫아 두세요. 화면에 원본 창이 남아 있으면 드래그할 때 엉뚱한 창에 놓을 수 있습니다.
페이지를 보내는 쪽(원본 B)도 같은 방법으로 복제해 사본끼리 작업하기를 권합니다. 공식 문서는 한 PDF의 썸네일을 다른 PDF로 드래그해 '옮길' 수 있다고 설명하는데, 이 글은 그때 보내는 쪽에 페이지가 그대로 남는지까지 단정하지 않습니다. B도 사본으로 다루면 드래그가 어떻게 동작하든, 실수로 B의 사이드바 안에서 썸네일을 움직이더라도 원본 B는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사본 이름에 표시 남기기
[이 글의 권장] 복제 직후에는 이름이 비슷한 창이 여러 개 열려 있어 헷갈리기 쉽습니다. 합본이 될 사본은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한 번 저장해 '행사안내_합본'처럼 원본과 확실히 구분되는 이름과 위치를 정해 두세요. 이후의 자동 저장은 이 사본에 쌓이고, 마지막에 닫았다가 다시 열 때도 어떤 파일을 열어야 하는지 분명해집니다. 작업하는 동안에는 창 제목을 보고 지금 손대는 창이 사본인지 수시로 확인합니다.
보기 > 썸네일로 두 PDF의 사이드바 열기
[공식 문서] 통합할 각 PDF에서 보기 > 썸네일을 선택해 사이드바에 페이지 썸네일을 표시하고, 한 PDF의 썸네일을 다른 PDF의 사이드바로 드래그합니다. 사본 창과 보내는 쪽 창, 두 곳 모두에서 썸네일을 켜야 한다는 점을 놓치지 마세요.
[이 글의 권장] 두 창을 화면 좌우에 나란히 놓으면 드래그 거리가 짧아지고, 썸네일을 어느 창에 놓는지 눈으로 확인하기 쉽습니다. 창이 겹쳐 있으면 놓으려던 사이드바가 가려져 다른 창에 놓기 쉬우니, 두 사이드바가 모두 보이는 배치부터 만듭니다.
두 창에서 확인할 것
- 두 창 모두 사이드바에 페이지 썸네일이 보이는가
- 창 제목으로 합본용 사본과 보내는 쪽 PDF를 구분할 수 있는가
- 원본 A의 창은 닫혀 있는가(B도 복제했다면 원본 B의 창도 닫혀 있는가)
다음 행동
- 세 가지가 모두 맞으면 아래 드래그 단계로 넘어갑니다.
- 한쪽 창에 썸네일이 아닌 다른 내용이 보이면 그 창에서
보기 > 썸네일을 다시 선택합니다. - 메뉴 위치가 공식 문서(macOS 27 기준)의 설명과 다르면,
보기메뉴 안에서 '썸네일'이라는 항목 이름을 찾아 선택합니다. - 창 제목만으로 사본인지 확신이 서지 않으면, 드래그하기 전에 앞 단계로 돌아가 사본 이름부터 정리합니다.
다른 PDF의 페이지를 사본 사이드바로 드래그하기
[공식 문서] 한 PDF의 썸네일을 다른 PDF의 사이드바로 드래그해 페이지를 추가합니다. 페이지와 페이지 사이에 넣을 수도 있고, 문서 마지막에 붙일 수도 있습니다. 썸네일은 공식 절차대로 사본의 사이드바 위에 놓습니다.
페이지 사이에 넣기
[이 글의 권장] 보내는 쪽 사이드바에서 넣을 썸네일을 잡아, 사본 사이드바의 두 썸네일 사이로 천천히 끌고 갑니다. 손을 떼기 직전에 썸네일 사이 어느 위치를 가리키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넣을 페이지가 여러 장이라면 처음에는 한 장씩 옮기면서 위치를 확인하세요. 여러 장을 한꺼번에 옮겼다가 엉뚱한 자리에 들어가면 어디서부터 틀렸는지 되짚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문서 마지막에 붙이기
[이 글의 권장] 부록처럼 뒤에 이어 붙일 페이지라면 사본 사이드바의 마지막 썸네일 아래쪽에 놓습니다. 페이지가 많아 사이드바를 스크롤해야 한다면, 드래그를 시작하기 전에 사본 사이드바를 맨 아래까지 내려 마지막 썸네일이 보이게 해 두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끌고 가는 도중에 스크롤까지 맞추려 하면 중간 위치에 잘못 놓기 쉽습니다.
보내는 쪽 PDF도 다시 보기
[이 글의 권장] 드래그를 마칠 때마다 보내는 쪽 사이드바도 한 번 살펴봅니다. 사용하는 macOS 버전에서 보내는 쪽에 페이지가 그대로 남는지, 줄어드는지는 이렇게 직접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보내는 쪽도 사본이라면 어느 쪽이든 원본 B는 안전합니다. 원본 B를 직접 열어 작업하다가 보내는 쪽 페이지 수가 바뀐 것을 발견했다면, 그 창에서 더 이상 편집하지 말고 아래 자주 묻는 질문 중 원본에서 바로 작업해 버린 경우의 안내를 따르세요.
썸네일을 끌어 페이지 순서 맞추기
[공식 문서] 사이드바의 썸네일을 드래그해 페이지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 보기 > 썸네일 또는 보기 > 밀착 인화에서 페이지를 새 위치로 드래그할 수 있으며, 미리보기에서 PDF 페이지를 추가·삭제·재정렬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썸네일 사이드바에서 옮기기
[이 글의 권장] 작업 전 기록표에 적어 둔 '최종 순서'를 옆에 두고, 사본 사이드바를 위에서부터 한 장씩 대조합니다. 자리가 틀린 페이지를 발견하면 그 썸네일을 잡아 올바른 자리로 끌어 놓은 뒤 다시 첫 장부터 대조합니다. 한 장을 옮기면 그 뒤 페이지들의 위치가 한 칸씩 밀리거나 당겨지므로, 중간부터 이어 보기보다 처음부터 다시 보는 쪽이 놓치는 페이지가 적습니다. 미리보기에서는 페이지 삭제도 가능하므로, 순서를 맞추는 동안 썸네일이 하나 사라지지 않았는지도 함께 봅니다.
페이지가 많을 때는 밀착 인화
[이 글의 권장] 사이드바 썸네일은 작아서 비슷한 페이지가 이어지면 구분이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보기 > 밀착 인화로 바꿔 여러 페이지를 넓게 펼쳐 놓고 전체 흐름을 봅니다. 공식 문서상 밀착 인화에서도 페이지를 드래그해 위치를 바꿀 수 있으므로, 흐름을 보다가 틀린 곳을 바로 고칠 수 있습니다. 사용 중인 macOS에서 이 항목이 보이지 않으면 보기 메뉴 안에서 같은 이름을 찾아봅니다.
합친 사본을 닫고 다시 열어 확인하기
> [이 글의 권장] 이 단계는 Apple 공식 문서에 있는 문구가 아니라, 원본 보존과 결과 확인을 위해 이 글이 덧붙인 안전 권장 절차입니다.
닫고 다시 여는 이유
작업하던 창에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결과가 파일에 어떻게 남았는지 확신하기 어렵습니다. 합본 사본을 닫았다가 Finder에서 다시 열면, 나중에 이 파일을 여는 사람이 보게 될 상태를 같은 조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창을 닫을 때 저장 여부를 묻는 창이 나타나면 합본 사본은 앞에서 정한 이름과 위치로 저장하고, 페이지를 보내는 용도로만 만든 사본은 저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시 열 때는 파일 이름이 합본용으로 정한 이름인지부터 확인합니다.

다시 연 사본에서 확인할 항목과 다음 행동
| 확인 항목 | 맞는 상태 | 다르면 할 일 |
|---|---|---|
| 파일 이름 | 합본용으로 정한 이름 | 원본을 열어 작업한 것은 아닌지 원본부터 확인 |
| 페이지 수 | 기록표의 예상 합본 페이지 수와 일치 | 사이드바를 다시 세고, 빠진 페이지는 보내는 쪽에서 다시 드래그 |
| 페이지 순서 | 기록표의 최종 순서와 일치 | 해당 썸네일을 올바른 자리로 옮긴 뒤 다시 닫고 열기 |
| 중복 페이지 | 같은 페이지가 두 번 들어가지 않음 | 중복된 썸네일 하나를 지운 뒤 페이지 수 다시 세기 |
페이지 수 맞추기
[이 글의 권장] 다시 연 사본의 사이드바 썸네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세어, 기록표의 예상 합본 페이지 수와 비교합니다. 예상 합본 페이지 수는 바탕 PDF의 페이지 수에 가져온 페이지 수를 더한 값이고, 작업 중에 일부 페이지를 지웠다면 그만큼 뺍니다. 사용하는 macOS에서 썸네일 근처나 창 위쪽에 페이지 번호가 표시된다면 마지막 번호도 함께 봅니다. 숫자가 하나라도 다르면 순서 확인으로 넘어가지 말고, 무엇이 빠졌거나 더 들어갔는지부터 찾습니다.
페이지 순서 맞추기
[이 글의 권장] 페이지 수가 맞으면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넘기며 기록표의 최종 순서와 대조합니다. 특히 두 PDF가 만나는 경계, 즉 바탕 PDF의 마지막 페이지와 가져온 첫 페이지, 사이에 끼워 넣은 페이지의 앞뒤를 집중해서 봅니다. 썸네일로 구분이 어려우면 앞에서 소개한 밀착 인화 보기로 넓게 봐도 됩니다. 순서를 하나라도 고쳤다면 사본을 다시 닫고 열어 페이지 수와 순서를 한 번 더 확인합니다.
원본 PDF 열어 보기
[이 글의 권장] 마지막으로 원본 A와 원본 B를 하나씩 열어, 기록표의 파일 이름과 페이지 수가 그대로인지 봅니다. 원본은 보기만 하고 썸네일을 움직이거나 다른 페이지를 끌어다 놓지 않습니다. 확인하려고 연 원본이라도 실수로 무언가를 옮기면 자동 저장 때문에 그 상태로 남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확인이 끝나면 원본 창은 바로 닫습니다.
잠겨 있거나 암호를 묻는 PDF를 만났을 때
PDF를 열 때 암호를 묻거나, 열리기는 해도 페이지를 추가·이동하는 조작이 되지 않는 잠긴 문서라면 이 글의 방법으로 억지로 합치려 하지 마세요. 암호를 알아내거나 잠금을 풀려는 시도도 하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잠금은 문서를 만든 쪽이 일부러 설정한 것일 수 있으므로, 합치기보다 권한 확인이 먼저입니다.
권한을 확인할 때 물어볼 것
그 PDF를 보낸 사람이나 문서 소유자, 회사·기관의 문서 관리자에게 아래 내용을 확인합니다.
- 이 PDF를 다른 PDF와 합쳐도 되는지
- 합치는 데 필요한 편집 권한을 받을 수 있는지, 또는 편집 가능한 파일을 따로 받을 수 있는지
- 합친 결과를 누구와 공유해도 되는지
허락을 받고 편집 가능한 파일을 받은 뒤에도 순서는 같습니다. 받은 파일은 원본으로 보관하고, 복제한 사본에서 작업한 다음, 닫고 다시 열어 확인합니다. 전자서명이 들어간 문서나 계약 관련 문서도 같은 원칙에 따라, 페이지 구성을 바꿔도 되는지 문서를 관리하는 쪽에 먼저 묻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별도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요. 이 글의 방법은 맥에 기본으로 들어 있는 미리보기만 사용합니다. [공식 문서] Apple 공식 문서도 미리보기 안에서 PDF를 통합하고 페이지를 추가·이동하는 절차를 안내합니다. 유료 앱 없이도 페이지 추가, 순서 변경, 결과 확인까지 이 글의 흐름으로 마칠 수 있습니다.
사본을 만들지 않고 원본에서 바로 작업해 버렸어요.
[이 글의 권장] 그 창에서 더 이상 편집하지 말고, 작업 전에 따로 복사해 둔 파일이나 처음 받은 메일·메신저의 첨부 파일처럼 원래 파일을 다시 구할 곳이 있는지 먼저 찾습니다. 원래 파일을 구했다면 그 파일을 원본으로 삼아 이 글의 순서를 처음부터 따릅니다. 미리보기에서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방법은 이 글이 확인한 두 공식 문서의 범위 밖이므로, 사용하는 Mac의 미리보기 도움말에 관련 안내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두 PDF 전체를 통째로 합칠 수도 있나요?
[공식 문서] 네. 「Mac용 미리보기에서 PDF 통합하기」 문서는 한 PDF의 각 페이지를 다른 PDF에 추가하는 방법과 둘 이상의 PDF 전체 콘텐츠를 병합하는 방법을 모두 다룹니다. [이 글의 권장] 어느 방법이든 받는 쪽은 사본이어야 하고, 끝난 뒤 닫고 다시 열어 페이지 수와 순서를 확인하는 절차도 같습니다. 이 글의 썸네일 드래그 방식에서는 보내는 쪽의 모든 페이지를 사본으로 옮기면 전체 내용이 합쳐집니다.
메뉴가 글의 설명과 다르게 보이면 어떻게 하나요?
[공식 문서] [실제 화면] 공식 문서는 macOS 27 기준(2026-10-28 확인)이고, 이 글의 화면 확인 환경은 macOS 26.6.2(빌드 25G83)입니다. 이렇게 버전이 다르면 메뉴의 자리나 생김새가 어긋날 수 있습니다. 파일 메뉴에서 '복제', 보기 메뉴에서 '썸네일'과 '밀착 인화'라는 이름을 찾아보고, 그래도 찾기 어렵다면 사용 중인 macOS 버전에 맞는 미리보기 사용 설명서를 확인하세요.
작업을 끝내도 되는 기준
[이 글의 권장] 아래 세 가지에 모두 체크할 수 있으면 합치기 작업을 마쳐도 됩니다. 이 기준은 Apple 공식 문서의 문구가 아니라 이 글이 정한 종료 조건입니다.
- [ ] 페이지 수: 닫았다가 다시 연 합본 사본의 썸네일 개수가 작업 전에 계산해 둔 숫자와 같다.
- [ ] 페이지 순서: 다시 연 사본을 처음부터 끝까지 넘겼을 때 계획한 순서대로이고, 빠지거나 두 번 들어간 페이지가 없다.
- [ ] 원본 보존: 원본 A와 원본 B를 열어 보니 파일 이름과 페이지 수가 작업 전 기록 그대로이고, 순서가 바뀐 곳도 없다.
한 가지라도 체크할 수 없으면 해당 단계로 돌아가 고친 뒤, 사본을 다시 닫고 열어 세 항목을 처음부터 확인합니다.
공식 출처
아래 두 문서는 2026년 10월 28일(한국 시간)에 확인했으며, 둘 다 macOS 27 기준 문서입니다.
- Mac용 미리보기에서 PDF 통합하기 (Apple 지원, 확인일 2026-10-28)
- 확인 당시 페이지의 버전 선택 표시: macOS 27 Golden Gate
- 한 PDF의 각 페이지를 다른 PDF에 추가하거나, 둘 이상의 PDF 전체 콘텐츠를 병합할 수 있음
- 경고: 미리보기 문서에 적용한 변경 사항은 자동 저장되며, 원래 PDF와 새 통합 PDF를 모두 유지하려면 통합 전에
파일 > 복제를 선택 - 각 PDF에서
보기 > 썸네일을 선택한 뒤, 한 PDF의 썸네일을 다른 PDF의 사이드바로 드래그 - 페이지 사이나 문서 마지막에 추가할 수 있고, 썸네일을 드래그해 순서를 바꿀 수 있음
- Mac용 미리보기에서 PDF 페이지 추가, 삭제 또는 이동하기 (Apple 지원, 확인일 2026-10-28)
- 미리보기에서 PDF 페이지를 추가·삭제·재정렬하고 다른 PDF로 옮길 수 있음
보기 > 썸네일또는보기 > 밀착 인화에서 페이지를 새 위치로 드래그할 수 있음- 한 PDF의 썸네일을 다른 PDF로 드래그해 옮길 수 있음
작업 전 기록표, 보내는 쪽 PDF 복제, 사본을 닫고 다시 열어 확인하는 절차, 마지막 종료 기준은 위 공식 문서의 문구가 아니라 이 글이 덧붙인 권장 절차입니다. 실제 화면 확인 환경(macOS 26.6.2, 빌드 25G83)은 공식 문서의 기준 버전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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